이게 딱 민주당 내의 기득권을 누려왔던 구태 세력들의 가치관.
피를 정당이 흘릴거냐 국민이 흘릴거냐 상황이 왔을때 그들은
당연한듯 방송에까지 나와서 당당하게
역풍, 선비, 산토끼 하면서
피는 국민들이 흘릴거니 나는 그 결과물만 누리겠다 하던 자들
아님?
이번 총선에서 그렇게 걸러냈음에도
이재명만 죽이면 권력은 나에게라고 생각하는게 내란당 뿐일까?
노무현을 죽이려 안달하고
문재인을 죽이려 안달하고
이제는 이재명을 죽이려 안달하는 것들이 내란당뿐일까?
민주당 정치에 관심갖은지 10년만 넘었어도 다 알 것임.
피는 국민이.
과실은 내가.
탈당도 불사.
민주당의 썩은 인간들.
대선 바람이 부니 또 그게 작동하고 있는 것 같네?
대놓고 쓰레기는 바로 청소라도 되지
숨은 쓰레기는 썩어 문드러져서 더 큰 피해를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