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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 보니 강간수괴가 내란수괴랑 내란빨갱이당 그리고 내란견들한테 큰 타격을 주기 위해서 살자를 택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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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신고우선은 강간수괴 스스로 개쪽팔려서 살자를 한 것도 있겠지만
꼭 살자가 아니어도 됐을 것 같은데
한 이유는 살자가 아니면 지를 이렇게 수거할려고 하는 내란수괴에게 타격을 줄 방법이 없다라고 생각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진짜 살자라는 전제 하에. 내란수괴 수거가 아니고)
강간수괴가 살자를 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게 되느냐
안 그래도 동력이 떨어져 가고 있는 내란수괴 이하 내란빨갱이당 그리고 내란견들에 치명타를 입히게 됩니다
강간수괴를 강간수괴 개인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전부 내란수괴의 최측근이었던 그리고 아직도 내란빨갱이당의 실세급으로 인지합니다
이런 상황이고 보니 강간수괴가 살자를 하게 되면 내란수괴든 내란빨갱이당이든 내란견들이든 찍소리도 못하고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게 됩니다
지금 딱 그 지경이기도 하구요(시간 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쉽게 잊혀질 리가 있겠습니까? 또 계속 물어볼텐데)
+
헌재가 이것 때문에 기일을 잡거나 선고를 하진 않겠지만 분위기는 틀림없이 느끼게 될 겁니다
김이 축 빠진 분위기를
이쯤 되면 한놈일지 두놈일지 모를 놈들도 덜컥 겁이 날 겁니다
잘못하면 x되겠는데
결국 기일 선고를 안 할래야 안 할 방법이 없게 됩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명분은 더더욱 없고
저는 오늘 내일 넘기기 어렵다고 봅니다만 워낙에 뻔뻔한 놈들이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뻔뻔해도 이번 주는 못 넘길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못 넘기고 선거기일 정한다 또는 선고까지 한다에 얼마 안 되는 제 전 재산을 걸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강간수괴가 마지막에 나름 한건 하고 간 것 같긴 한데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한건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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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골촌로
특검만이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