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숙박요금 지불하고 자칭 호텔인 모텔로 야놀자 예약했습니다
오후7시 입실이후
밤11시에 소화전이 울려서 나가보니
복도에 연기와 타는냄새가 가득하더라구요
저는 불났다고 판단하여 급하게 짐을 챙기고
나왔습니다
근처 5분거리 다른 숙소에서 다시 쉬박했고
방금 찾아가보니,
다른 객실에서 번개탄을 이용해ㅈㅏ살시도에서 미수로 끝났다고 하더군요
모텔측은 연락처 남겨놓고 가면 환불여부 알려주겠다고하는데
가능한부분일까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뒤질거면 혼자 조용히좀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