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끌고 나오는데 쓰인 경찰인력도 그렇고
기각 의견 모여 기각 될 거면
아침 11시 선고인데
그 이후가 무서워서라도 경찰기동대 부르고, 신변보호 요청하고 별 ㅈㄹ은 다 떨어서 자기 보호하라고 할 거 같아요
지금까지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 분들이 계속 평화시위를 해주셔서 평화롭게 흐르는 걸 모르는 것도 아닐거고
기각되면 시민들이 살 길 찾아 흩어지는게 아니고, 헌법 무너졌다고, 무법국가로서 대응할건데
경찰력, 군사력이 헌법재판관 지키려고 있는 것도 아니고
기각하는 순간 자기한테 좌표 찍는건데
해외 동포들도 지금 중요하게 보고, 시위에 간식차 보내고 그러는데..
평생 숨어살 생각 아닌 이상 인용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