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는 "(떠날 때) 대통령이 청년들한테 말씀하실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며 "오후 4시에 관저 앞으로
이동할 거니까 청년 200분 모여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경호처에서 신원이 확실해야 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주장하며 "40대까지 신분증을
준비해달라"고 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악수할 수도 있다. 윤 전 대통령 측 요청이기 때문에
50, 60, 70대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인 자유대한국민연대는 오전 10시부터 관저 인근 루터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각하 재출마 해달라", "탄핵을 절대 승복할 수 없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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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종교단체의 젊은이들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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