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886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퇴거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가사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한 가운데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경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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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감방에 넣어줘야 하낭
둘이 같이 사형장으로 ㄱㄱ
감미로운 깜빵생활
작살로 고기잡아
회도 떠주는데 머
ㅋㅋㅋㅋ
자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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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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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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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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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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