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겸공 나온 검찰 판사 출신 민주당 의원 나리들의
검,판사 쉴드치면서도 그러고 있는줄 모르는 꼬라지를 보자니
홧병 생기겠네요.
생각해 보자...수십년 간 같은 조직에 있으면 자연스레 여러가지 복잡한 관계가 설정된다. 이걸 무 자르듯 딱 자른다? 어림도 없는 소리
내가 개검 출신 중 임은정 검사를 유일하게 믿는데 그 활률도 49프로다. 절대 50 프로 이상 안 믿는다.
그러니 다른 종자들은 어떻게나? |
결론은 임은정 검사도 안믿으신다는 거네요.. ㅎ
야. 너 내가 어떤 새끼건 49프로 이상 믿을 것 같애? 안 믿어 어떤 새끼도. 영화 넘버3 중 서태주(한석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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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감. 검찰문화에 젖었던 사람들은 철저히 배제해야... 완전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어야죠. 과거 기득권, 관례 등등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을 사람이 수장이 되어야 됨. |
뾰로롱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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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K탄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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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쳐야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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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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