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여성 첫 단독판사 출신입니다
헌정사상 최연소이며, 그당시 검찰에서 엄청 긴장해서
시작부터 항명수준으로 무시하고 없는사람 취급하지만
강단있고, 대단한 인물임
댓글펌)
강금실은, 노무현의 호위무사였다.
그 호위무사가, 자기 주군이 그렇게 비명에 가는것을 보고,
산속에 은거하며 칼을 갈아온지 10여년...
이제 그 호위무사가 은거를 깨고 내려온다..
강금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올지,
어떻게 칼을 쓰게될지는 아직 누구도 모른다.
단, 이번 강금실은, 과거처럼 자기 주군을
허무하게 보내지는 않을것이다.
강금실은 이번에 아주아주 예리한 주군의 칼날이 될것같다.
또다른 썰로
이재명이 강금실 영입하고나서 사법내란이
더 빠르게 했다는 썰이...
여러모로 검찰은 긴장하고 있고
이재명은 큰그림 그리고 있죠
마지막으로
강금실은 인생 마지막 미션을 완성 하러 온거 같은 느낌임...
대통령도 개무시하던 때입니다. 비가 많이 와도, 비가 안와도 대통령 욕하던 때 법무부 장관입니다.
이재명의 강금실은 다를꺼라고 믿습니다.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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