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F4가 흘린 썰
- 술 좋아하고 사람? 자주 만나고 다닌다. 어두운 조명 있는데도 잘 다닌다. 혹시 그래서 약점 잡혔나??
- 술값이 판사 봉급으로 충당하기 힘들던데... 그돈 누가 대줌??
- 동기들 증언으로는 줏대가 없고 윗선에 바싹 숙이는 스타일. 윗선에서 "이렇게 판결해"라고 지시하면 1도 반항없이 그대로 따를 인물
- 윗선으로 짐작되는 인물은 조X대, 양X태등이 거론됨
- 정치성향은 극우중의 극우, 이재명을 극도로 싫어한다. 본인의 성향도 반영됐을 것
기억 나는 건 여기까지... 그외 자잘한 몇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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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런 글 쓴적이 있는데, 겸공 찌라시 평의회((홍사훈기자, 주진우기자, 신용한교수,노영희)에서 취재해서 흘린 썰이 결국 다 맞았네요 ㄷㄷ
겸공 나와서 얘기할 정도면 썰이라고 하더라도 대충 두어개 정도의 크로스체크를 거친 내용들일 겁니다. 안그랬다 사실이 아니어서 역관광 당하면 그대로 끝일거라서요. |
국힘쪽 의심은 90%는 사실로 드러나더라구요.
정권바뀌면 술자리 첼리스트 그분의 발언도 사실인지 아닌지 첼리스트가 직접 나와서 이야기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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