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술자리 가졌던 사람이
"윤석열 내란수괴 풀어주는거 보고 열받아서 제보"했다고
민주당 김기표 의원이 룸싸롱 내부 사진 공개하면서 말씀하셨네요.
귀여니는
제보자가 누군지 색출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너무 많아서 누군지 짐작도 못하고 있을까요?
누군가 가게에는 술값을 지불했겠죠?
그럼 그 누군가에게 술을 공짜로 얻어먹었는데 분명히 친해서 사준거고 난 얻어먹었을뿐이고 대가성 없었다며 무죄땅땅할겁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지랄하면서 |
부정청탁 방지법에 의하면 공직자는 대가없이도 일정금액 이상의 선물과 그에 준하는 걸 받을수가 없습니다. 검사들이 99만원세트 드립친게 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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