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가 밀양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형 포스터를 배경으로 선거운동을 했죠.
이재명 후보의 대형 포스터가 걸린 저 건물은 지난 총선에서 우서영 후보가 대형 포스터를 걸었던 건물입니다.
아직 29살의 야무지게 일을 하는 밀양의령함양창녕위원장 우서영
다음 총선에서는 꼭 당선이 되길 바랍니다.
사실 저런분이..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당선 가능성 거의 없는 험지에 가서.. 온갖 욕먹으면서 민주당 걸고나와서 뛰는 분들.. 공천만 받으면 당선 가능성이 있는 수도권 의원들은 저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인지 모르실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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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건물인가 싶어서 봤더니...나이가 젊네요. 부모님 건물인가? ㅎ 저렇게 붙이기 쉽지 않았을텐데... 일 잘하는 의원으로 쑥쑥 자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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