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대형로펌 변호사에게 전화로
얼굴좀보자 = 카드갖고와라.
만약에
지귀연의 룸살롱 술접대 계산을 해준사람이
윤석열쪽 변호인단이거나
또는
변호인단이 소속된 법무법인 변호사이거나
그 사람들과 친분이 있을만한 연결고리가 있는 변호사라면
사법 초유의 스캔들이다.
최경영의 촉이 틀리길 바랍니다만
최경영은 촉이 맞다면
그동안 이딴 판결로 인생이 날라간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그만큼 중대한 결정을 하는 자리이기에
이미 증거갖고 있다는 늬앙스
감빵에서 지가 뿌린 씨앗들에게 몸을 불살라야죠
판결 다시해야죠!
범죄자에의해 인생이 갈린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김앤장 쪽 사람과 윤석열이 만난 정황이 있으니 분명 가교역할을 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지들한테 불똥 튈까봐 다들 손절하고 있을듯.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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