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자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서 병원복 차림으로 춤을 추는 영상 등을 SNS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동승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사고 난 기분이 어때?”라는 지인의 물음에 “X같다”고 답하며 웃는 영상도 게시됐다.
2년전에 지방에 한 국립교통재활병원 병문안 갔었는데, 1층 로비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고딩으로 보이는 남2여2 지나감.
그 중 기억나는게 남자한명 팔한쪽이 펄럭이길래, 처음엔 애들 으레히 팔을 옷안으로 넣고 장난치나 했는데 다시보니 팔한쪽 절단했는지 없더군요. 나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다들 부상은 있었어요. 딱 드는 생각이 저들 한차에 타고 사고쳐서 누군지 모를 상대차량한테 못할짓 했구나 싶었죠.
걔들도 지들끼리 마냥 히히덕 거리던데, 그 개념없던 아이들이 생각났네요. |
죽이고 나면 살인죄로 교도소 ㅠㅠ
가해자에게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이 충분히 납득할 판결이 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안 바뀌고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 |
@ddddddddddddd2 시스템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헌법에 모든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는데 사법시험에서 나오는 권력은 출발부터 틀린겁니다.
경찰(이승만), 군부(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독재 입맛대로 움직이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는데 독재정부라는 목줄이 없어지니 사법부 지들 맘대로죠.
한국은 독재가 길어서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데 한국은 정말 이상하게 되어 있는게 많습니다.
예를들면 사법부가 국민의 편에서 싸워주는 제도도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은 주 법무장관을 선출하기 때문에 소비자 대신 집단소송의 주체가 되어 소송하기도 합니다.
주 법무장관은 검찰총장의 역할도 하고, 소비자 보호원의 역할도 하죠. 국민이 주법무장관을 선출하니 국민의 편에서 싸울수 있는거죠.
인터넷이 있어도 우물안 개구리 인것은 변함 없습니다. 예전에 판검사 선출해야 한다니 빨갱이라고 하던 사람들 있었는데 미국에서 한다니 입다물더군요. 그냥 자기가 모르고 마음에 안들면 빨갱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한국입니다.
==== 미국의 선출직 국무장관 (35/56), 법무장관 (46/56), 재무 (36/56), 감사원 (34/56), 교육감 (13/56), 농업위원 (12/56), 보험국장 (10/56), 토지위원 (5/56), 노동위원 (4/56), 세무위원 (1/56)
미국 선출직. https://en.wikipedia.org/wiki/Li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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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ddddd2 이때까지는 법이 약해서라고 알았죠. 근데 알고 보니 판새들이 조ㅈ까치 한다는거죠. 음주운전처벌법에 중대재해처벌법 등등 형량높혀서 입법해놔도 처벌을 안한고 해도 그전처럼 약하게함. |
@ddddddddddddd2 돈많은 사람이 비싼 변호사사면 결과가 다르단걸 보여줘야 비싼 변호사 사지요...
그리고 그리 판별해놔야 지가 변호사됬을때 또 해쳐먹을꺼고 |
호선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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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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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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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_똘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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