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는 실손의료비가 미지급이라 본인부담이 좀 큽니다
저거는 실손으로 내 돈 안들고 된다고 꼬시는거에요
근데 법원이 실손 안돼 해버려서 급감한겁니다 |
ㅎㅎ 어디 집 근처 제왕절개 분만되는 병원 있나 찾아나 보세요. 없어요. 병원도 없고, 의사도 없고...대학병원도 분만실 운영하지 않는 곳 많습니다. 동물병원 강아지 분만해서 벋는 비용보다 싼게 한국의료 실정입니다. 그리고 혹여나 피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해도 의사 책임으로 몰아갑니다. |
의사가 책임지는것중에 면허가 박탈되는 책임은 못본거 같네요 직이 유지된다면 그건 책임보다 보상에 개념이
의사에게 책임을 몰아 간다고 책임지는걸 못봤다는 뜻 |
@junoamote 님이 한번 의료사고 당해봐야 이런 이야기를 안합니다. 의사의 책임이 너무 확실한 의료사고 소송조차 100% 의사가 책임을 질 가능성이 없어요. |
서울에서 애 셋 모두 제왕절개 출산 했습니다. 소아과, 부인과가 힘들긴 하지만, 사명감 갖고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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