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유일하게 과반 넘긴 대통이 단 1명이었던겁니다.
그만큼 "과반"을 넘긴다는게 수천만명이 투표하는
대선에서는 정말 어렵다는거...
중도층은 압도적 1강이 있다고 확신이 들면
견제하려는 심리가 강력하게 작용하게 되고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단 한 순간도 빠짐 없이
1번이 1강이라고 모두가 떠들어댔기 때문에
표를 안 뺏기기 위한 싸움이 결코 쉽지 않았을겁니다.
그래서 끝까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강조했던거구요.
애초에 60퍼 이상 당선은 정치공학적으로 불가능한 숫자에 가깝습니다.
리박스쿨, 설난영 뉴스대신 유시민 발언으로 돌려까는 뉴스기사 숫자보면
처참한 언론상황입니다. 가짜뉴스특벌법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으로 금융치료로 클린하게 바뀌길 바랍니다. 리박스쿨만 빠져도 네이버가 깨끗해지는 효과를 몸소 느꼈습니다.. 언론들 .. 정상화가 시급합니다 |
김문수가 아니고 조금 더 임팩트 있는 후보였으면 이번에도 졌을 가능성 있다는 것이 한숨나오게 함. 20대 남자 쓰레기들 50년 넘게 투표할건데...휴... |
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
79
0
NC-다이노스 |
46
0
말소아리 |
26
0
BetterLateThanNever! |
11
0
로맨틱심장 |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