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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여러분 덕에 대구에서 살면서도 위로 위안 많이 받습니다. 84
쿠바의밤하늘 237 2025-06-03 22:14   조회 : 9699


 투표할수록 좌절감과 허탈감이 정말 정말 많았지만 오래오래 살아서 투표 더 많이 많이 하면서 살고 싶어요.

 

이렇게 또 같이 즐기고 선거기간에는 함께 이야기도 하고 분노가 있으면 함께 분노도 하고

 

좋은 일 있으면 게시판 글 쫘라라라락 보기도 힘들정도로 같이 환호하고

 

우리 오래오래 만나면서 투표해요.

 

대구에서 고맙습니다.

 

24프로 웃으면서 밤보냅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23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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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남피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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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구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이번에 밭갈았습니다 ㅎㅎ 엄니 매번 국힘이었는데 이번에 아들내미 한표좀 달라 사정사정해서 모셔가서 1번 찍었습니다 ㅎㅎ
천기신 다른의견 1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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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꿀꿀 다른의견 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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