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내란 다음날인 12.4에 했으면 아무리 나팔국이라도 30프로도 못 얻었을거임..
하지만 6개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내란이라는 단어는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투표에 다른 욕망, 요인들이 섞여 들어간거죠.
6개월도 이 정도면 1년후에 내란이라는 단어는 거의 사라질만 하죠;;
정치 보복이니 뭐니 그런 소리 들을 지언정 법과원칙에 따라
싹 정리 하시길
진짜 환멸감만 느낌.
개돼지보다 못한 존재들.
결국 윤상현이는 국민을 개 좆으로 보는거고
2찍이들은 스스로 개 좆이 되기로 한거고
에구 죄송해요 추천을 한다는게 잘못 눌러서 반대를 눌러버렸어요
개좆북도
개좆광역시
내란과 계엄했다는 사실은 역사에 남아있는데 왜사라져요?
무슨 논리인가요?
생각보다 사람들 기억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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