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했을 때 이준석 표가 다 김문수한테 가니 안가니를 떠나서
3년 동안 매일 술쳐먹으면서 나라를 개판을 만들어놓고
화룡점정으로 친위쿠데타로 영구 집권 시도를 하고
국가경제를 개박살을 내고 탄핵당했는데
반성은 커녕 아직도 윤석열을 감싸안고있는 그 당에서
김문순대같은 폐급을 내놨는데도
이재명을 안찍은 능지가 박살난 인구수가
1730만이라는 뜻입니다... 거의 절반.. 참나..
거기에 이런 시국에도 투표를 안한 인간이 900만이 넘구요.
솔직히 믿기가 싫은 우울한 현실이네요 ㅠㅠ
국정지지율이나 돌아오는 선거도 생각해야죠.. 무엇보다도 5년 뒤에 또 2번이 당선 돼서 이잼이 일궈놓은 것들 다 말아먹을까봐 걱정되는겁니다. |
다음 총선까지 내란세력들 줄줄이 재판만 생중계해도 밀릴일 없어요 어차피 버릴지역은 버리고 증도새력 이참에 확실히 땡겨오는전략이 필요함 나름 선방하긴 했지만 내란을 시도해도 70퍼 가까이 나오는 지역은 윗세대 아래세대 가릴거 없이 새뇌당했다 봐야힘 하,, 쓰고 나니 열받네 ㅠ |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언론이 아직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무뇌한 국민
그리고 언론은 믿지 않지만 혐오에 찌든 젊은 세대
둘을 합하면 50%에 육박한다는 사실은 아주 중요하죠
그래서 언론개혁이 아주 중요합니다. 동시에 혐오에 찌든 젊은 세대를 더 중독시키는 독버섯같은 사이버 심리단도 전부 발본색원 해야함 |
1% 차이도 안나는데 나라 말아 쳐먹은 미친놈도 있었지요.
그만큼 진보가 대통령 되기 어려운 겁니다.
그리고 그만큼 이재명에 대한 반감도 상당한겁니다.
그래도 이제 이겼으니 신경끄고 하고 샆은대로 하면 됩니다. |
대선은 어차피 진영논리라 표차이 크게 나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재명이 하려는 진영확장이 지속되어야 장기적으로 정권유지에 유리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