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긴 했는데 뭔가 찝찝한...?
50%는 넘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거든요.
근데, 역대 최고득표기는 한데....
생각만큼 나오진 않은거 같아요.
이준석은 이제 나거리 된거 같고..)
다만, 생각보다 국민의힘 표가 많음에 따른,
내부에서 얼마나 혼돈스러울지는 이제 팝콘 뜯고 기다려봐야겠네요
(문수랑 한동훈의 싸움. 그리고 위헌정당 해산신청?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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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은 이제 끝났겠죠? 뒷감당 어쩔?
저짝당은 오늘부터 신나게 싸우겠군요
어쩌면 서로 죽이는 결과가....
(생각보다 선방하긴 했어요. 그걸로 내부의 혼돈이 생겨 서로 싸우는 그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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