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0
경남 39
울산 42
Pk 얼추 40 입니다.
저 정도면 상당히 선전 했다고 봅니다.
정책적인 부분에서도 부산 경남쪽 힘 썼음 합니다.
백날 공들여 봐야 요지부동 않는 세대나 지역에 힘 쏟는거 보다
저렇게 호응 해 주는 곳에 지원 하는게 백배 낫다고-봅니다.
친구 세명 마음 돌리는데 성공한 부산의 1인
짝짝짝~
저는 제 부모님 밭길기를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이번 대선에서 드디어 아버지가 돌아오셨습니다
사실 부산 경남은 원래 진보였죠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울경 진보였다가 그때까지 만주화의 상징이었던 김영삼이 저쪽으로 돌아서면서 보수로 바꿨습니다.
서울 2프로 차이가 너무 뼈아팠네요
감사합니다 !!
부울경 공들여서 TK 포위 전략 가야됨
Pk가 저 정도 먹어서 뒤집었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타이밍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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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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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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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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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p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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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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