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온라인 때문에 죽어나가는 상황이라
살아남으려고 복합 체험 공간으로 바꾸는 마당인데
정치인들 현실 인식이 15년전이군요
아직도 10년전 생각에 사로잡혀있네
정치인들은 일반인생활을 안하는건가?
대형마트를 휴무하면 길거리상인들의 매출이 올라가는게 아니고 쿠팡이나 컬리같은 온라인이 매출이 오름.
정확하게 판단하고 정책을 내야지. |
토요일에 쉬는걸 마트 노동자들이 좋아함.
대다수의 국민은 그냥 참으면 되지만 노동자들은 좋아함. 웃긴건, 에버랜드, 백화점에서 일하는 주말근로자들은 아무도 신경 안씀. 택시 버스 지하철의 주말 근로자 역시 아무도 신경 안씀 마트 노동자들도 정말 좋아할까 라는 의구심도 있음. 지인이 LG베스트샵 에서 일하는데, 주말은 당연히 근무인데, 평일에 2일 골라 쉼. 아주 좋아함.
정말 저게 누굴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