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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사위원장 논란을 보고 수박들 오줌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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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뿜으로 간보기 들어갔는데 당원들 반응이 살벌하게 나오니 허겁지겁 내정 아니다 반응나왔습니다. 수박새끼들 박뿜 통과되면 야~ 나두하고 설레발 쳤을건데 박뿜 단칼에 날아가는거보고 깨갱하고 다시 잠수모드로..
수박들아. 박뿜처럼 괜히 간보다가 대가리 깨지기 싫으면 그나마 그 자리라도 지키는걸 다행이다 생각하고 임기내내 그냥 숨만 쉬고 있어.
수박, 일못하는 새끼는 민주당에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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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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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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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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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없지만 원내대표 대응이 좀 늦긴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문자 sns 불나게 연락왔을텐데 내정이 사실이 아니였으면 바로 발표해서 논란 끝내주는게 맞죠. 원내대표가 아니더라도 뿜게아저씨가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면 금방 끝났을겁니다. 그런데 입꾹닫했죠? 충분히 의심살만한 과정이었습니다. |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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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의심은 의심에서 끝나야 하고 확신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원내대표가 한가한 자리도 아니고 대통령님이 순방중인 상황에 처리할 일도 적지 않을테고.. sns에 온 정신을 쏟을 위치는 아니잖아요. 하루 정도는 기다리고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
노답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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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대통령 순방중이고, 원내대표는 며칠 안 됐고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혹여 대통령실 쪽에서 흘린 내용은 아닌지 원내대표입장에선 내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기다 아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박범계 의원 말도 들어봐야 할 테고요. 굳이 경거망동할 필요는.... SNS야 중요한 게 아니지만 법사위원장은 중요하기 때문에 원내대표도 사안의 심각성 생각해 한가로이 대응하진 않았을 겁니다. 당장으로서는 원내대표가 할 수 있는 최선이 하루였던게 아닌가 합니다. |
하니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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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지금까지 원내대표들이 입장표명 바로바로 하던가요? 제가 보기엔 기사에 속았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밖에 안보이네요 어제같은경우는 좀 광기? 같았거든요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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