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과 시민단체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폐쇄와 커뮤니티 규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1만여 명의 서명을 모아 대통령실에 제출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청년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일베폐쇄 서포터즈 일동 약 15명은 19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에 시민 서명을 제출했다.
이들은 '혐오 커뮤니티 규제대책 마련하라', '무분별한 혐오의 확산을 멈추자' 등의 피켓을 들고 "일베 이제는 폐쇄하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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