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 옆에서 부축해 주는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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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못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대통령님에게 업무 스킬 배워서
차근차근 올라가야죠. 지금이야 힘들지만
나중을 위해 좀더 분발해주세요 ㅎㅎ
도망갈까봐 잡아놓는듯 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3일 편하게 있어서 안색이 좀 돌아왔는데 강유정 대변인 진짜 너무 걱정돼요....
그만 못둠 ㅜ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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