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피고인은 장기간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익명으로 배우 본인은 물론, 팬과 가족, 지인들을 대상으로 협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모욕적 언행 등을 반복했다.
이로 인해 배우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까지도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며, 피고인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이후 현재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악성 댓글 사안으로는 이례적인 조치다.
신세경에게 악플달게 없을텐데
얼마나 악질이었으면 벌금형도 아니고 징역2년
선처없이 강력하게 처벌하세요
고디바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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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ont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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