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잘못먹고 영양상태도 더 안좋았울텐데
참 대단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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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니들은 눈물이쥬
생각하면 눈물남
저런 게 일상이던 때라 몸이 적응한 걸 겁니다.
저런건 일상이죠
장본거 머리에 이고 애 하나는 업고 하나는 손잡고
저희 엄마도 또아리만 있으면 머리에 이고 두손 놓고 다녔는데
그 시절 어머님들 강철 체력 찐으로 대단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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