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체벌이 사라진 이유.jpg ¹⁵⁵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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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1-01-14 00:09   조회 : 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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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NTES

| 97 0

집이랑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먼 학생들에게 화풀이한 쓰레기들 많았죠.

시리아나

| 57 0

존경이 사라지자 폭력으로 유지했던 교권 가장 편한 수단이 금지되니 어찌할 바를 모름 게다가 이젠 사교육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니 공교육은 권위도 없고 능력도 없는 존재가 되어버림

참참차

| 37 0

근무할때는 애들 손찌검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촌지 받으면서 돈벌고 은퇴하고 나서는 빠방한 연금. 정말 꿀빤세대에 꿀빤직업. 하늘이 공평한 게 아님 ㅎㅎㅎ

닉네임yes

| 11 1

저런 일, 더 심한 인권 말살이 병원, 수술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손을 못 쓰고 있음. 반드시 CCTV가 설치되어야할 곳. 학교, 그보다 더 우선적으로 병원 수술실.

[* 비회원 *]

| 29 6

그러면 지 주제를 알고 능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되는데 전교조와 판을 짜고 학종으로 애들 협박할 궁리나 하는 쓰레기들로 전락

Arigatoteles

| 28 6

1년 거진 절반은 방학이네 코로나로 놀고 OECD중에서도 선생 급여는 가장 높게 형성 그러다보니 자의식 과잉되어서 은근슬쩍 의사랑 동급으로 여기는 선생들도 상당함 여선생들이 특히 심하죠 수십년 전부터 공교육의 무능을 얘기했지만 당시엔 "선진국에 비해 학급당 학생 수가 너무 많다"는 논리로 자신들의 무능을 피해갔지만 실상 이젠 학급당 15~25명 수준으로 왠만한 선진국 이상으로 적은데도 여전히 공교육 선생들이 잘한다는 평가는 전혀없지요 그

ABRANTES 0 97

집이랑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먼 학생들에게 화풀이한 쓰레기들 많았죠.

2021-01-14 00: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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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스크 0 0

그넘들 때문에 지금의 대다수 교사들이 개고생..

2021-01-14 16:51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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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_rain 0 1

중학교때 수학교사 시발년  아직도 기억나네 시발 당구큐대로 졸라게 때림 지금 마주치면 똑같이 때려주고 싶다

2021-01-14 16:57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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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te! 0 0

20년전에 멸종 다 은퇴

2021-01-14 00:1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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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0 3

2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 막짤정도는 종종 보이는정도급....

2021-01-14 14:44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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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8사용자 0 0

16년전 고등학생 때 정수기가 터져서 바닥에 물이 흥건한데, 말할 때마다 술담배커피 냄새를 달고사는 영어쌤이 학생을 바닥에 엎드려뻗쳐 시키고 바로 차서 넘어뜨린 후 발로 배를 밟고 일으켜서 뺨을 막 때렸죠.   이런 폭력이 흔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였습니다.

2021-01-14 14:51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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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내놔 0 0

그건 아닌듯요? 제가 중딩때도 선생님들께서 발로 애들 밟고 두들겨팼으니..;;

2021-01-14 14:54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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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주먹밥 0 0

2006년도 제가 고3일때 까지 막짤수준의 폭행은 많이 자행됐습니다. 남고여서 그랬을지도요.

2021-01-14 15:33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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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0 0

중학교 때도 개패듯이 두들겨 팼는데

2021-01-14 16:10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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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 0 1

부모입장에선 손바닥이나 몇대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일부 선생들은 싸대기 때리고 있었죠

2021-01-14 00:1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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