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21개 단지 중 20단지는 처음부터 지상배달을 금지하고 층고에 맞는 차량 택배사가 들어올수 있도록 하였죠.

고덕 그***만 상생 목적으로 아파트 이사도 많고 아직 입주가 되지 않은 세대가 있어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지상배송 허용하고 택배사도 1년간 유예기간 알고 들어왔습니다.=>상생목적으로 유예기간 주었는데 유예기간 막상 끝나니 피보고 갑질이라고 당하는중이죠.

기간 끝나서 고덕의 다른 단지와 동일하게 지상배달 금지하고 저상차량 배송만 허용하기로 했는데 언론 끌어들고 기사 내보내면서 현수막 들고 시위하는 겁니다.

차도 꼭 저상차량이 아닌  15센티 정도 줄인 탑차도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올수 있고 다른 택배사는 그에 맞게 1년 동안 준비하였죠.

이게문제인거는 계약상 여기 들어올려면 우리 아파트에 맞는 차량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막상 기간 다가오니 저거 횡포라고 하는건 구두계약이든 계약서 계약이든 갑질로 언론 호도하면서 소비자의 권리를 갑질이라 하는건 맞지 않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