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취중 친구랑 단둘이 있다가 친구가 사라졌다면.... ²³

추적6O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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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3:31   조회 :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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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죄아!!! 0 0

의대생 아니라던데요

2021-05-04 13: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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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s 1 0

의대생 맞아요

2021-05-04 13: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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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티티파파파파 2 1

의식의 흐름이 일반인과 다른 인간인거쥬 뭐 특이하네 싶긴 하쥬

2021-05-04 13: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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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이요 0 2

범인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죠

2021-05-04 13: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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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천국 0 2

사람새끼도 아니죠

2021-05-04 13:3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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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퍼데이 1 4

술취한 사람들의 행동을 상식선에서 예측한다는건 무리인거 같은데요

2021-05-04 13:3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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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꼬마 0 1

부모님은 술 취한게 아닌데 상식적이지 않았죠.

2021-05-04 13: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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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꼬마 0 5

백번 양보해서 친구 두고 집에 갈 수는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집에 가서 그 새벽에 부모님을 깨워서 한강에 다시 나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부모님과 같이 다시 한강에 나가볼 정도의 일이라면  친구 부모님께 전화하는게 응당 맞는 일이죠.

2021-05-04 13: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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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요 0 0

부모님이랑  왜  나왔대요?

2021-05-04 16:5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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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프로젝트 0 0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일까요? 잘사는 친구를 시기했던걸까?

2021-05-04 13: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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