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네들 글은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크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요.
여성인권이 110위권? 세계 최상위권인 한국 치안이 불안해 죽겠다? 이런게 대표적이죠.
화력을 모으더라도 말이 되는걸로 해야 진심이 나오는데 저것들은 그저 내로남불 조작이 일상이라..
조직적 움직임이라곤 현실세계에서 도태되어 트위터에 모여있는 푸짐한 돼지들만 한가득 모아서 해본거밖에 없는 집단이 강제징병으로 집단생활 해 본 사람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이랑은 결이 다를수밖에 없죠.
거기다 남자들은 연애할때도, 식당이나 가게등을 갈 때도 수인한도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까지는 아무리 불만이 많아도 참지만 설정한 선을 넘으면 가차없이 손절하고 헤어지고, 말없이 재방문 안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이번에는 2017년과 다르게 수인한도를 넘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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