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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볼이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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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5-11 13:32
조회 :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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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골프를 시작할 때 지인이
스릭슨 볼을 추천해줘서 지금까지 스릭슨 볼만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새로운 볼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프로 분들도 스릭슨 볼을 많이 쓰던데 점점 사람들이
새로운 패키지가 나올 때 마다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한테 잘 맞는 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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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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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조금의 호불호는 있을수 있겠지만... 대부분 나에게 좋으면 남에게도 좋고.. 그러니 선수들도 다 몇가지 내에서 같은공 쓰고 하는거지요.. 그 좋은것들 중에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습니다.. 스릭슨은 좋은공의 기준인 3피스이상 우레탄커버 중 저렴해서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
참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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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프로의 절반 이상이 타이틀 pro v1 계열을 쓴다고 하는대 아마추어도 비슷하겠죠. 스릭슨이 좀 더 저렴하면서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니 인기가 오르긴 하는대 저 같으면 그냥 타이틀 쓸것 같내요. |
스파이시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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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엔 z스타 3피스 4피스 더즌에 25~29000원 사이었어서 4.5~5만원 하던 프로v1 에 비해 가성비로 좋다싶어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디바이드나오고나서 너무 올라버렸네요. 그로인해 매력반감...
프로v1 v1x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벽 투어b xs 타이거볼 . tp5x 크롬소프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벽 스릭슨 z스타 디바이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도가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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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야산책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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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몇개 잃어버리는편이라
파3-TP5 , 그외 - 스릭슨 마라톤 쓰고 있슴미다~ 예전에 볼빅 S3 S4 X-OUT 싸게살때가 참 좋았는데 ㅠㅠ |
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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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인 프리미엄 공 퀄리티는 타이틀, 브릿지스톤, 테메 등과 동급인데 가격이 압도적으로 싸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그 아래 등급인 Q시리즈도 비싸져서 굳이;;; 디바이드를 처음 적용시키면서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이가격이면 차라리 테메 등을 사는게 나아보일정도입니다...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