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주 롯데오픈에는 마다솜 선수캐디
6월 둘째주부터 셀트리온 마스터즈에는 윤이나 선수캐디
6월 셋째주 한국오픈 때 룰위반 당시 동반플레이어
윤이나 동반자 마다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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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나쁜사람이건 좋은 사람이건
캐디가 꼬시건 뭐하건 프로가 본인 선택에 책임을 져야죠.
캐디하고 트러블이 있었나여
캐디가 꼰지를까봐 커밍아웃 한거임. 딱봐도 좋게 나간건 아닌듯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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