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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개매너는 정말 짜증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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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트하고 3~5분 폰만 보는 사람이 있는데 하...
오늘은 랫풀하면서 1세트 하고 나서 핸드폰 통화하고 통화켜놓고 한세트하고 또 통화하고 ㅋㅋㅋㅋ
진짜 좁으니 눈 바로 앞에서 보고 있자니 짜증이 확 ㅠㅠ
직원한테 뭐 클레임해도 듣는둥 마는둥해서 그 이후로 그냥 포기하면서 지내는데
새벽부터 와서 왜 저러는지 참...
그냥 제 감정낭비 하기 싫어서 애써 무시해야겠지만 참 짜증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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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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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여기 3명이라 애매하네요 ㅋㅋ ㅠㅠ
여기 1년 넘게 다니고 다 좋은데 꼭 한놈이 물을 흐려요 ㅋㅋㅋ 심지어 아침 직원이랑 친해서 노가리 까는데 더 둔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참 신박한 개매너네요.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오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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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에서 눈치를 주면 다 비키는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 굉장한 스트레스겠어요
운동하러 갔다가 스트레스받으면 안 되니 차지하고 있으면 아예 다른 운동을 하세요 그게 나아요 |
쿠바의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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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다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시죠. 제가 그거 안하는데도 눈 앞에서 그러면 무시할라고 해도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사람이 미워지니까 그냥 다 짜증이 ㅋㅋㅋㅋ 예전에는 마스크도 쳐내리길래 몇번 관리자한테 이야기하니 이젠 안하던데... 그냥 이상한놈이 와서 있다고 생각해야 덜 짜증이 날 듯 합니다. 통화하면서 운동은 진짜 신박하더군요 ㅋㅋㅋ |
쿠바의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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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섞기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하는 짓이 정말 개진상이라...
저런 사람들 혹시나 이야기했다가 급발진하는 경우도 있어서... 예전에도 원판정리 안하는분한테 정리 좀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지랄해서 싸운적이 ㅋㅋㅋ 그 이후로는 절대 회원한테 뭐라고 안해요. ㅠㅠ
그냥 이렇게 푸념이라도 하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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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얘기해도 못알아먹음 그냥 포기하고 다른 운동 하는게... ㅋㅋ
예전에 폰 만지작 거리면서 스쿼트 1시간 동안 하는 아저씨, 잠깐 통화하러 딴데 간 사이에 얼른 자리 잡았는데 자기 쓰고 있는 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