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44분
40분만 달리고 접으려다 44분 맞췄습니다.
목에서 피 나올 정도로 입천장과 목젖 안이 다 찢어지고 감기도 심하게 걸렸는데 이 정도는 그래도 달릴만 하네요.
아고...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목에서 피냄새가 날정도로 뛰는건 좋진않은데.. 최근 근황 생각하면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면야.. 나쁘지 않을지도.. ^^; 고생하셨구요. 빌드업주 좋았네요. 꼭 잘쉬시길.. 꼭이요. ^^ |
저녁 6시 40분인데 25도나 되네요.. 이렇게 더운데 어떻게 뛰셨나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휴식도 잘 취해 주세요! 힘껏 뛰어주면 기분이 넘 좋더라고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