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했습니다.

한..50%는 의도했기때문에 어쩐다 생긴건 아닌데..

막상 아기가 생겼다고 하니.. 제가 뭘  해주는게 좋을까..

고민되네요..

뭐..  백을 하나 사준다...이런건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임신한 와이프의 남편 입장에서 이러이러한걸 남편이 해주니까 좋다..  이런게 있을까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음... 개인사정으로 글을 조금 늦게봤습니다.

우선 축하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

제가 글을 잘못 올렸네요...

그냥.. 질문하고싶어서 올린거고.. url적는부분이 꼭 있길래 이상하다싶긴했는데 그냥 올렸습니다..원래이런건가..하고..

제 잘못이니... 불편을 느끼신분들께 모두 죄송합니다..ㅠ

관리자분께서 적절히 옮겨주신것같고..

뿜뿌..무서븐 곳이네요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50%라고한건.. 아기를 계획했고, 난임?글을 많이봐서 나도 그렇지 않을까..했는데 얼마지나지않아서 생겨서 당황스러운게 좀 있어서 그런거지 원하지 않은 그런건 아닙니다ㅎ

아..셀토스 8개월차 문의주신분..

셀토스 참 좋습니다.ㅎ 옵션 적절히 넣으면 참 운전도편하고 좋아요ㅎ 다만  차박하기에는 키가 175 이상이시면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