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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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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가 보험회사 일을 한지 얼마 안되었고,
보험을 가입해달라고 합니다. 이미 2게정도 가입을했고 제가 아직 제대로된 일을 안하는 관계로 여자친구가 보험료를 다 내준다고 했고, 근데 그것도 망설이고 싸우면서 겨우 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몆점을 더 채우면 100만원을 더 준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연금보험을 가입시키려고 하고 3년이 지나면 원금이 되니
자기가 다 내줄테니 가입하라고 하고 제가 망설이니 짜증을 내면서 헤어질 위기 까지 왔습니다.
제가 사람일이라는게 앞의 상황은 모르니 가입을 안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하니 그런 반응 입니다. 어떻게 대처 해야 될까요? 이런거 말고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소녀시대윤아, 엉뚱한곰돌이, 축복기적 님에 의해 자유게시판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2-01-27 04:55 / no : 77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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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레몬꽃사랑
h1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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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빨아먹기입니다 여친보고 정확히 말하세여
보험일이라는게 대다수지인빨아먹고 해지시키고 다시빨아먹고
다빨리면 버려지고 도시전설처럼이야기하죠 누가열심히 영업해서 그분이뚫어줘다
오래전 과거에는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님여친이 잘못되었다기보다 거기구조가 그래요
그리고 그영업에서살아남을려면 본인지인을 하는게 아닙니다
대납해서 월급가지고 얼마나버티겟어요 다른걸 하시는게 더나을겁니다
가끔보면 자세히 알려주겟다고 하면서 해지요구하는데 개소리에요 |
트라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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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직장 들어가거나 하면 그 보험료 바로 님에게 내라고 할 겁니다.
"오빤 돈도 벌면서 그것도 못 내줘?" 그리고 더 많은 보험에 가입하길 종용할 거고요. "오빠. 이게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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