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가 3.1정도 되네요 한동안 지금 매매로 나온 나온매물대는 3.2~3.5에 나와잇는데 가래는 없구요
전세금은 2.9억입니다
부동산한테 집주인분 세금 열람 부탁드렸더니 자기가 책임진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네요
집주인분이 현재 월세로 놓으셧는데 2.5억에 매매 하셧는데 빚이 2.35억이에요 대출금 상환 조건이긴 한데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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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천내외 보증금 월세가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세들어가고 추후에 문제가 생길수 있을까요?
실질적으로 임대업을 위한 주택이라. 임대료가 깍이면 가격도 빠지죠.
대출있는거 상환하고 한다해도
전세값과 매매가 빠집니다.
2년후에는 몇천빠질수도 있고 경기도 좋지않은 상황이라서
전세금만큼 대출안나올 공산도 있어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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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봉이
홍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