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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B1 사례보면 사전청약의 미래를 알 수 있죠 15
isUndefined 2020-09-09 15:03   조회 : 2106

2012년 사전청약 
2020년 본청약 
2021년 내년 5월 입주 예정

짧게 잡아도 입주까지 9년 입니다. 땅파다 유물 나오면 더 딜레이 될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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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5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반만년 역사인데

 

신도시개발하면서 아무것도 안나온다는게 더 이상하죠..

 

사람살기 좋은 곳이 예나 지금이나 뭐 그다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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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쨩 다른의견 0 추천 0
감일...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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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milk 다른의견 0 추천 0
교산이 유물이 많이 나올거 같다고 하던데요..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로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멋지지 않습니까..단지 한가운데 역사의 유물보존관이 있고, 단지옆으로 성곽을 복원한다거나...그거에 맞춰 아파트도 멋있는 디자인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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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다른의견 0 추천 0
16년쯤 아무거나 하나 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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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공급은 무조건 찬성인데

 

그놈에 임대 공공 때문에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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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다른의견 0 추천 0
ㅋ 함정이 하나 더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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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우엉차 다른의견 0 추천 0
분양가는 어떻게 되나요?

사전청약때 분양가 정하는건지 아니면 본청약때 정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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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형에어콘 다른의견 0 추천 0
그러고보니 본청약때 가격이 정해지는거면 사전청약으로 뒷통수 맞을사람 여럿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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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우엉차 다른의견 0 추천 0
아..사전청약의 함정이네요

얼마인지도 모르고 청약을 써야하다니 뭐 말도 안되는 가격은 안 나오겠지만

지금처럼 집값 폭등해서 내돈으로 안되는 상황+대출규제 가 되면 되도않게 청약이 날라갈수도 있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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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다른의견 0 추천 0
예전에 사전청약 한 사람들은 사전청약때 제시된 가격대로 분양 받았습니다. 당연히 가격은 본청약이 비쌌죠.

이번 청약은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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