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덕담 갑니다.

'벼락거지' 전락…내 집 마련 또 실패한 김 과장의 2020년 [집코노미]
'벼락거지' 전락…내 집 마련 또 실패한 김 과장의 2020년 [집코노미], 대책 안 무서운 집값부터 전세난까지 되돌아본 혼란의 2020년 부동산시장

2020년에는 벼락거지가 이슈화 되는

수준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2021년에는 극단적 양극화의 시작점이 되는 원년이 될것입니다.

벼락거지가 아니라 벼락난민으로, 절망거지라는

한단계 발전된 단계의 화두가 떠오를 것입니다.

새해에는 제발 문재인 걱정 어지간히 하시고

내한몸, 내가족 지킬 고민

곰곰히 해보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문재인도 2020년에 등기쳤습니다.

그리고 개발호재도 터졌습니다.

아무도 관심없는데 그렇게 혼자 그린뉴딜을 부르짖더니

우연이겠지만 근처라고 합니다.

이제 정말 여러분들이 이사람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文대통령 양산 사저 인근 655억원 들여 도시재생
정부, 제3차 도시재생뉴딜 사업안 의결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인근인 경남 양산시 서창시장 일원이 총 사업비 665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새로운..

다른의견0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