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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100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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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저주거기준이 대략
상하수도 갖추고, 목욕시설 갖춘 수세식 전용 화장실, 전용 부엌
4인가족 기준 전용44 이상인 집입니다.
근데 저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가 100만 가구랍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들긴 하는데 아직도 100만 가구.(100만명이 아니라 100만 가구)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2.5단계에서, 목욕탕 영업 제한이 없는 이유가
목욕시설이 없는 가구가 많아서랍니다.
상하수도 갖추고, 목욕시설 갖춘 수세식 전용 화장실, 전용 부엌
4인가족 기준 전용44 이상인 집입니다.
근데 저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가 100만 가구랍니다.
매년 조금씩 줄어들긴 하는데 아직도 100만 가구.(100만명이 아니라 100만 가구)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2.5단계에서, 목욕탕 영업 제한이 없는 이유가
목욕시설이 없는 가구가 많아서랍니다.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중산층도 살고 싶은 임대주택 만든답니다.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731만원까지 들어가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보급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치고 있죠.
당장 최저주거기준 미만에 거주하는 100만 가구들은 그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중산층을 위해 세금 부어서 임대 주택 지어주는 모습.
개인적으로 임대주택은 늘려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최저주거기준 못 미치는 집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임대를 늘려야지.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늘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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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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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임대주택이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직접 보증금과 월세를 지원해서 살 수 있는 집을 구하게 해야합니다
LH,SH는 기업인데 맨날 적자볼 수 없어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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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곳에 세금 쓸 생각이면 무상급식은 생각도 안했겠죠.
세금을 국민을 위해 쓰는게 아니라 정치인을 위해 쓰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
나이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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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가끔 티비방송보면 아직도 슬레이트지붕과 흙벽으로된 무너질듯한 집에서 어렵게 살고있는.. 아무리 노력해봐도 벗어날수없을거같은 그런환경에서 사는사람 많더라고요. 차라리 이러한계층에게 예산을 풀어서 무상으로 주는게 나을거같은데.. 월수익 7백대가 왜 임대를 가야하는지 납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