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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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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참 맘 아프고 슬픈 역사속에
우리 아이들은 기다려.... 구해줄께에 속아 안타까운 목숨...
문재인정부 시절 부동산... 이것도 참 슬픈 역사로 기록될듯
서민들에게 기다려.... 집값잡아줄께에 속아 이젠 영영 무주택자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사안인거 너무 잘 압니다.
다만 사람이란 아니 특히 한국사람들에게 집이란 뭐냐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내집은 목숨과 같이 여기시던 과거 우리의
모습 (죽었음 죽었지 집은 못넘긴다 이놈들아 하던 외침)
그만큼 대한민국에서의 집이란 그 정도의 의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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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돈까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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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아이들을 잃고, 또 믿었던 문재인 대통령께선정치적으로 이용하시고 버려버렸죠. 정권 바뀔때 희망을 가졌겠지만 정권에서는 말만하고 실제로는 행동을 미적이며 상처에 소금만 잔뜩 뿌리고... 세월호 생각할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여러 차례 약속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공소시효가 임박해 왔는데도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진상규명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사회적참사조사위원회(사참위)와 검찰의 특별수사단을 핑계로 진상규명 과업을 미루기만 했다”며 “사참위의 무용성에, 문재인 대통령뿐만 아니라 ‘세월호 참사 국회의원’이라 불리는 박주민 의원의 거짓놀음에, 그리고 416가협(가족협의회)과 416연대의 위선과 허위의식도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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