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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이 시작됐습니다.JPG ¹⁷⁴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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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21-03-17 23:12   조회 : 2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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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 비회원 *]

| 52 17

'거기가 오르건 말건 내 인생과 무슨 상관이야?' 라는 태도를 가진 사람과 '거기가 오르는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라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의 인생은 지난 몇년동안 하늘과 땅 차이로 커졌죠.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격차가 벌어질거 같습니다. 너무 뻔히 보이는 정답지 들고 푸는 문제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알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가끔 하는데 어떤 곳의 사람들을 보다보면 아 쓸데없는 걱정이구나 싶어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 비회원 *]

| 53 10

이쯤 되면 정신차릴 사람들은 다 정신 차렸습니다. 4년동안 당했는데도 아직도 문재인 지지하고 부동산정책 옹호하는 사람이면 최소 20년간은 구제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도 20대가 그러면 40대쯤 되서 청약 만점통장 들고 정신차려서 분양받고 탈출하는데, 40대가 대깨문이면 60넘어서도 노동소득이 제일이네 불로소득 망해라 어쩌고 하면서 월세삽니다. 진자로 최근 부동산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라면, 본인이 다자녀나 4인가족 만점이 아닌이상 최대

바이너리카운터

| 17 0

??? : 자전거래입니다. 요즘에도 이런거에 속나요? 서울 신고가 절반이 취소되었답니다 아무튼 자전거래에요 빼애애애액ㅠ

hypocrite!

| 30 0

부포가 발광하니 좋은 정책입니다

[* 비회원 *]

| 26 9

쫄리시나봐 매물 받아줄 호구 찾아야되는데~

동자귀신

| 18 2

이분참~ 글이매일 비슷한 류!!

Lik9408

| 10 4

정치병 말기 환자들에게 아무리 말해도 안통합니다 개혁이니, 적폐니 지들끼리 소리치고 다녀도 결국 결론은 본인들 입맛에 맞는 사회를 구축하는게 전부입니다 보수 10년은 월급이라도 착실히 모아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에서 이젠 지옥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선거 잘합시다

XXXLARGE

| 20 1

데믹씨 요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네 엘시티가 핫하던데 요즘 시세가 어떤지 좀 올려줘봐요. 법안까지 만들어 가며 23억을 먹었다는 주호영씨네 반포 아파트 시세도 궁금하네.

가장중요한것

| 20 0

대깨문이고 일베고 그런거 관심도 없고 다 멍청하기는 마찬가지니까 알아서 싸우던지 소송하던지 다른의견 주던지 글 도배하던지 하는 아무 의미없는 일들, 뭐 그건 각자 정치적 취향대로 알아서 서로 욕하고 시간낭비 인생낭비 잘 하고, 무주택 세대주들은 위에 글 두번 정독해서 취할건 취해서, 이전 글 보면 알겠지만 작년 추석 전에 움직여야 했는데 이미 많이 늦었기는 하지만, 적어도 비수기인 한여름 7,8 월 전에 끝내야 합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 21 1

아파트 3채? 적폐중에 적폐군요. 입과 글로는 적폐청산을 외치고 뒤로는 자기 이익을 챙기는 리얼 깨문이시네요.

[* 비회원 *] 0 0

저는 이런글 보면 손에 땀이 납니다

2021-03-17 23:1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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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herock 0 0

손에 땀은 왜나나요? 긴장되시나?

2021-03-18 10:2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2

다한증이라

2021-03-18 10:3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EmpireLOOK 0 0

ㅋㅋㅋㅋㅋㅋㅋ

2021-03-18 12:2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바이너리카운터 0 7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은 결코 이해 못할겁니다.   최상급 입지의 아파트 가격이 천장인데 그 천장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이죠.   오히려 뭐라도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마음이 급해지는것도 그저 욕심으로 치부할겁니다.

2021-03-17 23:27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17 52

'거기가 오르건 말건 내 인생과 무슨 상관이야?' 라는 태도를 가진 사람과 '거기가 오르는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라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의 인생은 지난 몇년동안 하늘과 땅 차이로 커졌죠.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격차가 벌어질거 같습니다.   너무 뻔히 보이는 정답지 들고 푸는 문제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알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가끔 하는데 어떤 곳의 사람들을 보다보면 아 쓸데없는 걱정이구나 싶어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2021-03-17 23:42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가무상 0 0

이렇게 공개적인 데 글 쓰면서 다 알려주면서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알면 어쩌지? 걱정을요?

2021-03-18 09:4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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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0 1

알려줘도 못받아먹으니 괜찮다는 뜻이죠.

2021-03-18 10: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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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 0 0

가무상// 알려줘도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말 안듣다가 1년뒤 2년뒤 성적표 받고 울상되서 돌아오는걸 17년 이후부터 매년 보고있는 사람들은 그럴만하죠.   측은지심에서 정보를 알려줘도 그 정보에 탑승할 용기도, 자본도, 신용도도 없이 신앙심만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많거든요.

2021-03-18 10: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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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사랑 0 0

뽐뿌 정책으로 일정기간이 지난 게시물과 댓글은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2021-04-05 14:26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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