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법적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2.그냥 5/20에 잔금 치루고 당연히 시행사(건설사나 조합) 에  방문하여 명의변경을  잔금과 동시에 치루는 방법이 

   있겠네요.

3. 준공인가는 당연히 떨어졌겠죠? 5월 등기얘기 나온거 보면 준공인가는 나왔고 시기가 문제지 특별한 문제 없으면 

   등기는  늦게라도 보통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4.분양권 거래하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도 듣도 못한 경우네요...

그럼 명의변경 불이행으로 계약을 무효로 주장하시든지 

연기를 주장하셔야 겠네요..

절대 명의변경 없이 잔금이행은 안되죠

아무리 생각해도 중개사가 이상하네요..이런 거래를 시키다니요..

@발꾸락1 저도 몰라서 그러는데요, 나중에 그럼 등기를 어떻게 하나요?

지금 매도인이 분양계약자로 있는데 등기를 이분이 한 다음에 다시 매수자로 하나요,

아니면 보존등기 나오면 분양계약자 명의변경하고 등기는 매수인으로 하나요?

참고로 구두약속도 약속이니 등기를 전제하고 계약했다는 걸 주장해야겠네요.

아니면 이런 거래를 누가 하겠습니까...

분양자가 이전등기를 하는데 그럼 매도인은 굳이 세금을 내고

판다는 건가요?아무래도 일반적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아무튼 잘 알아보시고 대처하세요..

결국 중개사가 개쓰레기네요..

@발꾸락1 신축이면 최초 보존등기는 시행 건설사가 합니다..

그다음에 분양자가 소유권이전등기 하는건데요..

그래서 이상하다 그런겁니다. 매도인이 취등록세를 내고 이전등기를 한 다음에

다시 이전을 한다고 해서요..

ㅡ 소유권 이전등기 매매계약를 하신거죠?

만약 그렇다면 현재 매도인, 즉 청약자는 아무런 권리가 없습니다. 현재 시행사 보존등기 상태인데 향후 매도인에게 소유권 이전등기가 안될수도 있고

ㅡ 왜 분양권 거래가 아닌지 궁금 하네요?

대게 청약자는 분양권 전매 제한이 걸려 있거나 취등록세를 회피 할 목적으로 대게 최초 등기치기 전에 이런 일들을 하는데

ㅡ 상대적으로 매수자들 끼리의 경쟁이 적어 좋은 분양권을 사전에 획득할 장점은 있으나 건설이 완료되서 사전 입주허가나 보존등기 넘어올때 까지 마음 고생이 심하실 겁니다.

ㅡ 그리고 합당한 권리를 갖고 있지 않은 매도인 이기 때문에 일이 잘못 됐을때 별도로 따로 민사 소송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