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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저층 보통 커텐치고 생활하시나요? 9
우르르콰광 2021-11-18 20:59   조회 : 175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주권

4층 매물 매수예정입니다.

4층이면 밤에 항상 커텐치고 지내야하나

뷰가 답답하려나 등등 고민되어서요.

 

길건너 앞에 5층 빌라(1층은 필로티주차, 2345가 세대)들이

 빼곡히 있어서

빌라만 보이려나 싶기도하고..

(매수 예정인 아파트도 1층은 필로티입니다.)

 

 지금 신축 12층 살고있어서

창문으로 4층들 살펴봤더니

다들 커텐안치고 안이 훤히 보이게 불켜놓고있네요?

근데 사람은 한명도 안보여요 ㅋㅋㅋ

티비 켜있는것만 보이고

 

4층정도 사시는 분들 뷰라던가 외부에서 노출 등

실제 지내시기에 어떠신가요??

(반대편 동에서 우리집이 보일까가 아닌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우리집 안이

보일까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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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0

저층 고층 문제가 아닙니다. 

44층 아파트도 옆동 44층에서 아주 잘 보여요. ㅎㅎ

사생활 보호하려면 전체 유리창 6~700 들여서 

틴팅필름을 도배하든 커튼 밤에 항상 치던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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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콰광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내용 추가했습니다 ㅎㅎ

옆동 말고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시선만 신경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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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베리 다른의견 0 추천 1
4층이면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잘 안보여요 1,2층이나 3층까지나 좀 보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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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4층이면 베란다에 서 있을 때나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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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승천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딱 4층인데 빤스만 입구 돌아다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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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전전전남친 다른의견 0 추천 1
4층이 길밖에서 보인다구요??

 

어떻게요?

 

구릉지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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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콰광 다른의견 1 추천 0
보인다고 하신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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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 다른의견 0 추천 0

필로티 2층입니다.

얇고 비치는 커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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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콰광 다른의견 0 추천 0

비치는 커튼 많이 보이더라구요

답답하지 않게 비치는 걸로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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