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가투자에 관심이 많아..공부를 하면서 알아보고 있는데

대지의 공시지가는 꾸준히 우상향이라는겁니다 . 

년단위로 봤을때 떨어진적이 거의 없었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즉그러하니.. 상가 건물의 감가를 배재하더라도..상가의 가치는(대지가치의 상승때문이라도) 오를수밖에 없엇던겁니다.

 그런데문제는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코로나 이전도) 자영업 부분이 초토화 되고 있다는겁니다

이와중에 건물임대료는 지속적으로 올라갑니다.. 한때 착한 임대인 열풍도 불었지만.. 임대료를 조금이라도 내리는 그 순간

건물 값어치가 몇억이 떨어저버리니.. 임대인입장에서도 공실로 냅두면 냅뒀지 임대료를 내려줄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공시지가는 계속 올라갈거고.. 임대료는 계쏙 올라갈거고 자영업자분들은 매우 힘든상황에 봉착해질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황에서 다 같이 잘 먹고 잘살려면 ..모가 필요할까 생각해보면.. 물가 상승과 화폐가치 하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가치가 하락해야..

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이 증가하며 그런부분은 근로자들의 임금상승으로 이루어 집니다 .

그리하면 근로자들은  소비를 마니 하고..자영업자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임대료가 올라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상황이지요 .

그런데 우리는 이런말들 가끔하죠 ..내 급여빼고 다 올랐다고 ..

그렇습니다..기업들의 이익은 최고치에 다다르고 , 기업들의 곳간엔 현금유보가 넘처나는데.

근로자들의 급여는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거지요 .

근로자들의 급여가 물가상승및 화페 가치 하락만큼 따라주지 않으니.. 당연히 소비를 줄이게 되고 .

자영업자들은 힘들어지게 되고...  이 와중에 ..물가는 폭등하여, 특이나 부동산가격이 난리를 피니... 

버락거지니 머니 말나오면서 ..근로의 의욕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자영업자들은 버틸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와중에 모 대권주자는 150만원 드립과..최저시급 페지.. 주 근로시간 연장등 뻘소리를 헤대는군요 .

근로자의 급여가.작아지고 근로시간이 늘어나면 .. 당연히 소비는 더 줄수밖에 없고 ..자영업자들은 더욱 힘들어지며,, 자산의 가격만 올라가서

빈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상황만 나올거라고봅니다.

즉..제 생각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근로자들의 급여가 마니 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

최저시급도 당연히 만원 넘어야 하고 , 주4일근무제 적극 찬성입니다.

한국에 최근 자본이득으로 먹고 살수 있는 분들이 크게 늘엇다지요 .

급여가 오르면,,부동산 가격 상승이 어느정도 급여소득상승으로커버가 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급여가 올르고 여가시간이 늘어나서고 화페가치도 떨어져서 ..소비도 늘리고 자영업자들의 매출도 늘어나고 ..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짧은 식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