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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약으로 대박터지긴 힘들어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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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2-23 08:16
조회 : 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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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너무 많이 올라버림..
무리하게 청약만 노리는것보다 좋은가격에 매물 나오는거
노리는것도 한 방법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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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zl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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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그래도 점수 있으면 청약이 싸구요
그냥 살돈정도 있으먼 오히려 점수낮아도 쉽게 됩니다. 오히려 둔촌 59타입 9억 넘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본인 40점대 중반) |
캐시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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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중반으로는 암만 9억이 넘어도 둔촌이 될일은 없습니다 저도 40점대 후반에 10억 가지고있어서 정말 청약희망고문만 오지게 하다가 서울청약은 포기하고 그냥 집구매했습니다 |
이사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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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 59가 9억 넘어도 절대로 경쟁률 낮아지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9억넘는 59가 커트라인은 60점대 중반을 상회하는 신기한 일을 목도하게 될 듯... |
딸기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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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 59가 분양가 9억으로 실거래가 최소 18억이상일텐데 그게 대박 아니라고 하시면...
물론 50% 먹을꺼 30% 밖에 못 먹어서 이전만큼 대박 아니라고 할수 있긴 합니다 |
노르딕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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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전의 분양가가 너무 쌌구요 그래서 웬만한 수도권 청약은 기본 분양가 2배는 먹고 들어갔었죠. 분양가 요즘 꽤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예전처럼 로또분양은 아니지만요. |
오적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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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인가 부터 10년 조금 넘어 마다 폭락을 맞았죠
근데 쭉 모아보면 결국 우상향........ 공공청약도 서초구 내곡동이 1950에 당첨된게 13년도 그때 전 낙첨이었지만 평당 1200만원에 25평형 분양 받았으면 대략 5배 먹는거 지금 거기 분양하면 3000짜리도 나올겁니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