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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는 파는게 낫겠죠.. 수익률 10퍼정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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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재개발 이슈라도 있지...
1.5정도에 16년에 구매..
그 옆 아파트는 1.6억 하던게 지금 6억인데
오피는 1.6-1.7이네요 ㅋㅋ
1.2에 월세35만원 받아서
1.65정도에 거래가 확정이라 치면 거의 연수익이 10퍼인데요.
그레도 청약 생각하면 파는게 낫겠죠?
팔라구 해도 양도세 중과로 세금이 500 600되서
뭘 하지를 못하겠네요
1주택 만들고 청약 넣고싶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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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두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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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면 청약시에는 주택수 산정하지 않을텐데요. 뭐 그거랑 별개로 오피스텔 투자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빠르게 매매 하려면 가격을 많이 낮춰야 할껍니다. |
o문채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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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 산정안해두.. 그 2년거주하고 1년안에 팔아야 양도세가 비과세니까 그거 생각해서요.. 1.65에 올리니까 하루만에 연락이 와서 계좌주라고 그랬늨데 수익률때매 망설여서 퇴짜놨어요... |
우산리두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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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피는 대표적인 감가상각이 있는 부동산 상품이니 장기적인 수익율은 계속 낮아 질 수 밖에 없는 것 이구요 주택 건설을 강제로 막은 덕분에 지난 몇년간 오피스텔/생숙의 공급이 너무 과도하게 일어 났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피스텔 공급과잉으로 임대료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 일부 지역에는 오피스텔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하락 하고 있고요. 원래 같으면 10% 수익율이면 꽤 괞찬다고 하겠지만 지금 오피스텔의 경우는 수익율이 하락할 위험성이 높은편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금리가 상승 하고 있으니 월세가 같이 오르지 못한다면 금리와 오피스텔 수익율의 차이는 더 빠르게 좁혀지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