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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파는데 감정평가사가 온다고 하네요이건 모죠? 5
너거리 2022-04-05 23:06   조회 : 3102

처음 빌라 매매해서 매수자가 사기로 하고 계약금 걸고 매매계약서 작성했는데, 매수자가 디딤돌 대출 받으려고 빌라 감정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서울빌라 초역세권이라 신축삘 남은 5년 차 빌라라서 작년에 팔린 가격이 3억1천 정도이고, 올해 3억5천에 제가 팔았는데

실거래가 보면 대충 공시가격 알 수 있지 않나요?

 

왜 감정평가사가 저희집은 방문하는 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24세대라 집집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고 말하는데..음

 

이분들 믿을만한 사람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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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깝상님 다른의견 0 추천 0

디딤돌대출받을때 원래 나옵니다.

거기서 나온 감정가로 은행에서 얼마 빌려줄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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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선영 다른의견 0 추천 0
대부분 대출을 kb시세로 하는데 

kb시세에 아파트만 있어서 빌라는 나오더라구요 

저도 대출받을때 나와서 감정평가했어요...

실거래가 안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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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도 다른의견 0 추천 0
빌라는 흔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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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지르자1 다른의견 0 추천 0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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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네트워크 다른의견 0 추천 0
매수자가 대출을 받는데 감정가액 기준으로 대출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미 탁상감정은 끝났을거고 현장감정 나오는 건데 매도에 문제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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