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 부동산포럼
  • 법률상담
  • 이사상담
  • 인테리어
  • 대출상담

ㅁㅁ 25
92바다 5 2022-06-16 10:44   조회 : 3401

ㅁㅁ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5
키아스누 다른의견 0 추천 0

영끌러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힘든척 죽는척)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0
영혼만 갈아 넣었더니 힘들어요. 

배아파서요. ㅠㅠ 

저금리 때 풀대출 고정금리 받았어야 했는데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I.K.A 다른의견 0 추천 0
제가 영끌 갭투해서 전세 줬고 지금 한달 이자 100만원도 안나가는데

대체 다 죽는다는 영끌족은 어디서 뭘 얼마나 빌렸길래 죽는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감당 못할만큼 빌리고 싶어도 빌려줘야 빌리지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지구로코 다른의견 0 추천 0
영끌이 되긴 하나요 ? 현재 LTV DTI 다 막아놨는데..

외국처럼 80~90% 대출 영끌 할수도 없는데...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동숭동 다른의견 0 추천 1
외국에서는, 30년 모기지로 80~90% 대출 받아서 가장 좋은 집을 사고

모기지 끝날때쯤 되면 은퇴할 나이가 되니, 그때부터는 그 집 리버스모기지로 생활비 받아 사는것이

무척 일반적인 일입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욱쨩 다른의견 0 추천 0
영끌러인데 힘들어요~ 

힘들어 죽을 것 같아요.

 

??? : 오오 굿~~!!! 투기꾼들 다 디져라~~

ㅋㅋㅋㅋ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dsdsd 다른의견 0 추천 0

돈없고 집은 비싸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비상한화 다른의견 0 추천 3

영끌족 조롱하면서 낄낄대는것들이 결국 렌트푸어 되겠죠

이렇게 한치앞을 못바라 보고 있으니 참 아무리 알려줘도 모르니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영끌도 못하고 조롱하는것들은 애초에 구매대기자도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본인 인생 좆망했으니 남의 인생까지 끌어내리는걸 재밌어하는 능지없는것들이 대부분.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2022복받으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이고

사내대출과 신용대출을 좀 쓰긴 했습니다만

 

월세가 올랐다! 라고 정신승리 하고자 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