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그런데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저금리 경제상황이니 부동산 규제를 하는거죠.

코시국 절정때 금리올려서 다 죽는거 보고싶으셨던듯

내 아파트 가격이 우선인

사람들인거죠. 

오르면 오른다고 ㅈㄹ

내리면 내린다고 ㅈㄹ

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

@산양분유 지난 정권에선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추어야 했고, 지금 정권은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를 높여야하죠. 

즉, 금리 조절은 경제 전체에 맞춰지고, 부동산을 잡기위해서 금리를 조절할수 없어서 규제를 한다는 의미죠.

지금 상황이나 잘 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나 하세요. 

정권 바뀐지가 어언... 3달째인가.. 음 근데 왜 3년 같지.. 아무튼..  변화 무쌍한 부동산 정책에 현실 대응이나 잘 합시다. ㅋ

전 정권 한 30년은 말아먹은 느낌 아시죠?

선동선전에 다시는 속지 말아요. 광우병때부터

에휴

그리고 2018년도에 2년간 금리 오르고 미국보다 금리 높았을때도 부동산 안잡혔어요.

부동산이 좀 잡힐려고 한건 헬리오 입주로인한 물량폭탄때 잠시였죠.

물량없이 금리만으론 잠깐 조정오고 도로 올라갑니다.

금리가 오르고 난 후  못 버티는 사람들이 하나씩 나오다가  급매물이 시세가 되면서 내려가는거지요.

2021년  8월 부터 금리가 오르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 올라서 년말이면 기준금리가 3%가 되면

그 때 부터 못 버티는 사람들이 금매로 던지고  그게 시세가 되면  큰 조정이 오겠지요.

급한사람들 다 사라지면 다시 오르겠지요.

기준금리 3%되면 못버티는 사람이 나온다구요?

무주택자만 못버텨요.

급매로 던지는 이유를 몰라서 그러시는데, 급매는 세금문제 아니면 안나옵니다. 

대출이자때문에 급매? 그런사람 없어요.

금리 5% 일때도 하우스푸어 소리 들어가면서 사람들 버틴거 생각해보세요.

주담대 변동금리는 기본 3년고정이고 지금부터 사는 사람들은 다 감당이 되니까 삽니다

아 imf급 위기오면 당연히 못버티고 팝니다. 근데 그때되면 유주택자고 무주택자고 현금부자 아니면 다죽으니 의미없는것도 아시겠네요.